아웃소싱

InfoWiki

Outsourcing은 조직 외부의 정보시스템 서비스 전문업체로부터 필요한 정보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정보시스템과 관련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등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 중 한가지로 Outsourcing이 있다. 외주에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관리를 위탁하고 일정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다. 즉 Outsourcing 자체는 기업이 비용절감과 효율증대를 목적으로 하여 외부 용역이나 부품을 대체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웹 호스팅 서비스(Web hosting service)를 통해 홈페이지를 만들고 관리하는 것도 일종의 외주위탁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Outsourcing의 하나라 생각할 수 있다. 이런 Outsourcing은 단순히 외부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국내/외 기준으로 나눠지기도 하는데, 해외로 부터 Outsoucing 받는 것을 Offshore software outsourcing이라 한다. 외부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관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곧 기업의 입장에서는 서비스공급에 차질이 생기면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뜻한다. 예를 들어, A기업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주문/거래를 하고 있는데, Outsourcing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체가 홈페이지 관리를 잘못해서 홈페이지에 차질이 있게 되면, A기업은 적잖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 전형적인 아웃소싱 계약관계에 있어서는 기업은 외부 전문업체에게 데이터 처리와 같은 정보처리 업무를 위탁하고 수수료를 지불하며 그 외부 전문업체는 계약에 의해 정한 서비스를 고객 기업에게 제공할 의무를 가지게 된다. Outsourcing의 대표적인 경우로는 미국과 인도의 Outsourcing이 있다. Outsourcing의 활용으로 현재 인도는 전세계 IT공장이라 할 수 있을만큼 IT강국으로 성장하였다. Outsourcing의 결정요인으로는 생산비용과 거래비용, 정보기술 자원과 정보시스템 서비스의 질, 전략적 집중과 전략적 소싱등이 있다.

*아웃소싱의 변화 추세

첫째,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이 아웃소싱을 하는 이유는 정보시스템 기능을 자체적으로 제공할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정보시스템 부서가 잘 갖추어진 대기업에서도 아웃소싱을 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기업도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기술력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부가가치가 높은 부분에 자원을 집중시키기 위해서다.

둘재, 아웃소싱의 범위와 깊이의 강도가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어플리케이션 패키지, 계약에 의한 프로그래밍, 특정 분야의 정보 처리에 국한되어 아웃소싱을 하였지만, 1990년대에 들어서는 정보통신 관리, 시스템 통합, 어플리케이션 개발, 시스템 운영 등 보다 중요한 업무에까지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셋째, 모든 기능에 대해 아웃소싱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점차 특정 기능에 대해서만 아웃소싱 하는 선택적 아웃소싱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넷째, 외부 서비스 제공업자들은 자신들이 조직 기능의 일부를 담당하고 있지만 관리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것이 지금까지의 경향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웃소싱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자신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책임도 지겠다는 서비스 제공업자들이 많아 지고 있다.

다섯째, 서비스 제공업자와 아웃소싱을 요청한 조직의 관계는 일반적으로 엄격한 계약에 따라 유지되어 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관계가 상호 신뢰에 바탕을 둔 파트너십의 관계로 변하고 있다.

[편집] 관련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