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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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란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사용자의 개인용 컴퓨터(PC)가 아닌 인터넷으로 접속 가능한 다른 컴퓨터에 저장해 두고 PC는 물론 휴대 전화 같은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원하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서, 이론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이 자리잡으면 사용자는 인터넷 접속과 연산 기능을 갖춘 단말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원하는 전산 기능을 할 수 있다.클라우드 컴퓨팅은 '개인(PC)'을 '집합'으로 바꾼 개념으로, 이용자들은 별도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웹, PC, 모바일 연결로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에 접속할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터끼리 결합해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단일 컴퓨터가 할 수 없는 복잡한 작업도 해낼 수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에서 클라우드(Cloud, 구름)는 인터넷 기반이라는 의미이고 컴퓨팅(Computing)은 컴퓨터 기술을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숨겨진 복잡한 인프라 구조를 의미하는 클라우드(구름)은 인터넷을 상징하며, 컴퓨터 네트워크 구성도에서 인터넷을 구름으로 표현한다.[1]
클라우드 컴퓨팅 개념은 2006년 9월 세계적 검색업체 구글의 직원인 크리스토프 비시글리아가 "모교인 워싱턴대의 후배들이 좀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생각하게 되었고, 에릭 슈미츠 최고경영자(CEO)와의 회의에서 처음 제안했다.[2]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에 따르면 구글·어도비·페이스북과 같은 주요 글로벌 IT업체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고, 이런 환경 아래에서는 수많은 개인 자료와 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저장해야만 해, PC 혁명이 시작된 지 20년 만에 다시 '메인프레임' 시대가 올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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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클라우드 컴퓨팅 등장 배경[4]
회사에서 쓰는 업무용 PC, 일상생활 짬짬이 쓰는 노트북PC, 집에서 게임 하기 좋은 고성능 데스크톱PC 등 한 사람이 쓰는 PC가 3∼4대에 이른다. PC 한대를 사용해도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하고, 사용자 환경을 설정하고, 개인 정보를 백업받고, 보안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개인당 사용하는 PC의 수가 늘어 남에 따라 그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었다.
수많은 PC와 관련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환경을 관리해야 하는 기업, 기관, 연구소에서는 PC 구매가격보다 운영자 인건비, 전기료, 전산실 냉방료 등에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통계가 정설로 통할 정도로 다양한 PC의 등장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인스톨, PC관리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 사용자의 데스크톱 환경부터 기업들의 대용량 정보처리와 인터넷 기업의 웹2.0 서비스까지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이다.
[편집] 그리드 컴퓨팅(Grid Computing)과의 차이[5]
그리드 컴퓨팅에서는 인터넷 상에 연결되어 있는 서버와 클라이언트 PC 등, 기본적으로 비어있는 컴퓨팅 파워를 합하여 하나의 컴퓨터로 보고 분산처리를 하며 컴퓨터 자원을 어떻게 연결하는가가 테마였기 때문에 단순한 과학기술계산 등에는 적합하지만, 복잡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에는 사용되지 못했다.
한편, 클라우드 컴퓨팅은 복수의 거대한 데이터 센터를 통합하여 하나의 컴퓨터로서 가상화하는 방식으로, 핵심은 이용자에게 필요에 따라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공급하는 것으로 슈퍼 컴퓨터급의 파워에서부터 휴대폰의 채팅 정도의 애플리케이션까지 복잡한 애플리케이션도 무리 없이 처리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폭넓은 층의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다.
[편집] 클라우드 컴퓨팅의 임팩트[6]
이용자에게 있어 컴퓨팅 파워는 필요에 따라 무제한 제공되므로, 자신의 PC 성능은 그다지 상관이 없다.
대만의 ASUS사는 400달러 전후의 Celeron급의 CPU와 OS에는 Linux, 메모리 4GB의 SSD 사양을 갖춘 EeePC라는 미니 노트북을 출시 하였다.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부족할 때는 온라인 스토리지를 이용하면 된다.
발전도상국의 어린이들에게도 PC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OLPC(One Laptop Per Child)는 노트북을 한대당 100달러로 제공하자는 것으로, 남미, 인도 등에서도 정부의 원조 프로젝트로서 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이 PC와 최신 듀얼코어 CPU를 내장한 PC로 이용하는 컴퓨팅 파워는 별반 차이가 없다.
[편집] 업계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현황[7]
[편집] 구글(Google.com)
[편집] 구글 Docs
온라인을 통해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
[편집] 구글 캘린더
개인용 휴대 단말기를 사용할 때 PC와 자료를 매번 일치해 줘야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개발되었다. 개인 일정 등을 관리해 주는 이 프로그램은 PC가 아닌 데이터베이스센터에 자료를 저장하고, ID와 비밀번호를 부여받은 사람들은 이 자료를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된다. 이미 100만 명 이상이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고 있다.
[편집] MS
[편집] 윈도 애저[8]
윈도 애저는 커뮤니티 테크놀로지 프리뷰버전 상태로 PDC2008에 참석한 개발자들에게 처음 공개됐다. 최종버전은 내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윈도 애저는 일반PC 운영체제를 대체한다기 보다는 개발자들을 겨냥한 플랫폼으로 개발자들이 MS가 구축한 데이터센터에 있는 IT인프라에 접속,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하는 것을 표방하고 있다. 애저 서비스 플랫폼은 윈도 애저, SQL서비스, 닷넷 서비스, 라이스 서비스, 쉐어포인트 서비스&다이내믹 CRM 서비스로 이뤄져 있고,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인프라도 제공된다.
[편집] 페이스 북(facebook.com)
2007년 5월부터 문서 작성기를 비롯한 응용 프로그램 6000가지를 인터넷으로 제공 중이다.
[편집] 어도비(Adobe)
주력 소프트웨어인 포토숍(Photoshop)의 온라인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발표한 상태다.
[편집] IBM
[편집] 블루 클라우드(Blue Cloud)
2007년 11월 '블루 클라우드(Blue Cloud)'라고 명명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을 차기 주력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발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상용화 시점을 2010년으로 정하고 기술 개발을 위해 200명의 연구원을 배치했다.
[편집] 델(Dell)
2007년 하반기에 브래드 앤더슨 부사장을 팀장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이 분야의 선구자인 구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편집]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선마이크로시스템스도 독자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인터넷을 보급한 주역인 레이 오지 부사장이 앞장서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편집]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쓴소리[9]
[편집]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래리 엘리슨은 오라클의 애널리스트와의 만남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오라클의 전략에 대해 묻는 질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것은 과장되고 제정신이 아닌 뜬구름"에 지나지 않는다고 혹평했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현상을 부정하기 보다는 자신들이 지금까지 해온 실제 비지니스를 봐야지 특정 유행에 따라 평가하지 말라는 뜻으로 언급 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그는 "컴퓨팅 업계가 의류 업계 보다 더한 유행을 쫓는곳"이라며 클라우드 컴퓨팅에 매몰되는 현실을 경계 하였다.
[편집] 리차드 스톨만
리차드 스톨만은 영국 가디언지와의 인터뷰에서 구글 지메일과 같은 웹 기반 서비스만을 쓰는 것에 대해 "어리석을 뿐 아니라 나쁜 일이며 비지니스 마케팅에 속는 일"이라고 하며, "자신의 컴퓨팅 활동을 오직 웹 기반 서비스만 쓰는 것은 자신의 통제권을 잃는 것이다. 그것은 상용 소프트웨어를 쓰는 것 만큼 나쁜 일이다. 컴퓨팅에 있어 자유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여러분의 PC에서 여러분의 작업을 하라. 여러분이 상용 소프트웨어를 쓰거나 누군가의 웹서버에 있는애플리케이션 기반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편집] 함께 보기
[편집] 주석
- ↑ http://ko.wikipedia.org/wiki/%ED%81%B4%EB%9D%BC%EC%9A%B0%EB%93%9C_%EC%BB%B4%ED%93%A8%ED%8C%85
-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1110121
-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710250175
-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1250050
- ↑ http://jowon.blogspot.com/2008/01/ms-pc.html
- ↑ http://jowon.blogspot.com/2008/01/ms-pc.html
- ↑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1110121
- ↑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0,39031021,39174536,00.htm
- ↑ http://channy.creation.net/blog/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