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와 m-비즈니스(Team A)/1.4 닷컴 기업

InfoWiki

1.E-비즈니스

1.1 E-비즈니스의 개요
1.2 E-비즈니스 관련 기술
1.3 E-비즈니스의 현황
  1.3.1 사이버머니
1.4 닷컴 기업
  1.4.1 닷컴 기업의 생존 조건
  1.4.2 닷컴 기업 유료화 전략
  1.4.3 닷컴 기업 M&A
1.5 전자 상거래
  1.5.1 B2C
  1.5.2 B2B
  1.5.3 P2P
  1.5.4 그 외의 형태들
1.6 E-비즈니스 마케팅
1.7 E-앞으로의 E-비즈니스 환경
  1.7.1 포드캐스팅
  1.7.2 구글 데스크톱
  1.7.3 웹 오피스

2.M-비즈니스

2.1 M-비즈니스의 정의
2.2 M-비즈니스 특성
  2.2.1 무선망의 진화
  2.2.2 유무선 통합
  2.2.3 모바일 기기의 변화
2.3 M-비즈니스 관련 기술
2.4 M-비즈니스 현황
2.5 M-비즈니스 전망
2.6 개인적인 생각

문자적으로 보았을 때, .com (com = commercial 을 줄인 말) 도메인을 쓰는 기업들로 인터넷을 통해서 사업을 하는기업들을 지칭한다고 볼 수 있다. 소위 말하는 닷컴 붐 때 인터넷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던 기업들이 홍보용 용어로 스스로를 닷컴 기업이라고 지칭하는 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http://en.wikipedia.org/wiki/Dot_com_company) E-비즈니스를 하는 기업 중 본 문서의 E-비즈니스 현황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ERP, SRM 등의 경영정보통신기술과 관계된 것이 아닌 인터넷을 기반으로 주로 소프트웨어 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을 지칭한다고 할 수 있다. 순수하게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들도 있고, 기존 오프라인 사업(신문, 방송, 홈쇼핑)에서 온라인 사업을 병행하는 회사들도 있다.
이들 기업은 도대체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영업이익률이 왜 높은가? 하는 것이 초기에는 큰 이슈였고, 아직도 수많은 닷컴기업들이 생겨나고 사라지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한 이슈일 것이다. 또한 닷컴 기업의 버블이 꺼진 이후에는 잘 안쓰이는 말이 되었기 때문에 닷컴 기업의 버블을 빼 놓고서는 닷컴 기업이라는 말을 이해 할 수 없다.
1. 어떻게 돈을 버는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의 특성 상 초기에는 특정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대규모 트래픽을 확보를 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한 트래픽의 종류에는 Pageview(얼마나 많은 사람이 회사가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열었는가?), Registered User(얼마나 많은 사람이 회사 제공하는 홈페이지에 회원으로 가입했는가?), Unique Visitor(하루/주간/월간 등 특정한 기간 동안 회사가 제공하는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순수 횟수), Time Spent(회사가 제공하는 홈페이지에 얼마나 체류하는가? 평균적으로 얼마나 체류하는가?)등이 있다. 이러한 트래픽 중 가입자에 대해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돈을 지불하게 함으로써 그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한국의 경우, 세이클럽의 아바타가 닷컴 기업의 수익을 실제하게 만든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 후 나오는 닷컴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상당 수가 아바타, 미니룸 등과 같이 자신의 계정이 대표하는 것에 대한 꾸미기에 돈을 부과함으로써 그 수익을 발생시켰다. 유료화 이후 에는 기업 내부적으로는 이러한 Buying User(구매하는 사용자),ARPU (Average Revenuer Per User) 등의 관리를 통해서 수익성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된다. 그리하여 어느정도 닷컴 기업의 수익 구조가 일반화 되어, 트래픽 * 유료 전환율 * 단가 와 같은 공식을 통해서 제공되는 서비스의 유료 매력을 토대로 해당 닷컴 기업이 확보한 트래픽으로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지 예측을 해 볼 수 있게 되었다.
2. 영업이익률
기본적으로 새로운 경제 라고 불릴 만큼 매출의 속성이 획기적이다.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는 사실상 무형으로 하나의 아바타를 더 제공한다고, 미니룸을 더 제공한다고 해서 원가가 더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사실상 매출 원가를 잡기가 힘들다. 가변 비용의 한계비용은 0에 가까운 것이다. 따라서 매출을 늘릴 경우에는 이익률이 계속 늘어나게 되고, 대신 매출이 없을 경우에는 손실이 매우 커지게 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고정적인 영업비용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영업이익률이 높다가 항상 성립하는 것은 아니고, 고정비용이 매우 높은 원가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출의 크기에 따라서 영업레버리지가 매우 크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 큰 정도가 소위 말하는 '대박'의 영역이기 때문에 매력을 가진다.
3. 닷컴 버블
어느정도 인터넷의 인프라가 갖추어진 이후에는 초기 투자비가 그렇게 부담이 되지 않는다. 이러한 기반 하에서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하고, 그들의 원가 구조를 살펴 보았더니 크지 않은 돈으로 초기 투자를 한 후 수익이 날 경우 어마어마한 영업레버리지가 가능하여 영업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수많은 벤처 캐피털의 자금이 모여 들게 되었다. 아울러 주가도 함께 뛰었다. 이 때, 다른 닷컴 기업들의 수익 구조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단지 트래픽 * 유료 전환율 * 단가 에서 트래픽 부분만 보았고 유료 전환율과 단가를 다른 잘 나가는 닷컴 기업 기준으로 생각을 한 것이다. 그리하여 닷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을 심지어는 회원 가입 수 * 금액 으로 계산하여 투자를 하는 벤처 캐피털도 많았다. 주식 시장 역시 이러한 생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일단 트래픽을 확보하면 매출은 쉽게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또한 성장성 역시 영업레버리지에 의해 많은 투자 없이 계속 해서 황금알을 낳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결국 2000년 최고를 달리던 아마존 주가가 2001년 곤두박질 치면서 결국 닷컴 버블은 붕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