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와 m-비즈니스(Team C)/1.4 E-비즈니스 전략 추진상의 장애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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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1 E-비즈니스의 개요

1) 정의
2) 역사(발전과정)
3) E-비즈니스 프로세스
4) 관련 기술

1.2 E-비즈니스의 현황
1.3 E-비즈니스 전략이 제공하는 가능성
1.4 E-비즈니스 전략 추진상의 장애요인
1.5 E-비즈니스의 활용

1) Human-centered
2) Business-centered
3) Machine-centered

1.6 E-비즈니스의 미래

인터넷의 등장과 IT기술의 발전으로 시작된 e-비즈니스의 등장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를 가져오며, 기업들에게 갖가지 난제들을 던지고 있다. E-비즈니스는 지금까지 기대만큼의 성장을 보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겠으나, 기업의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장애요인이 존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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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문화지체 현상

현대사회는 급속도로 복잡해지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를 선별 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나 그 정보를 적절히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다. 매스컴을 통한 정보 전달과 그 활용 능력만 보아도 정보 가공능력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새로운 상품이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것은 언제나 소수의 Innovater들이고, 더 범주를 넓혀 Early Adopter까지 포함한다. 오피니언 리더들의 평가가 후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초기 여론을 잘 유도해야 한다. 또한 신상품이 궤도에 오르면서 겪을 수 있는 캐즘[1] 현상의 극복이 기업의 과제로 등장한다.

[편집] 단기적인 마인드의 고집

E-비즈니스가 현대적이고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는 마인드가 필요함은 두말 할 필요 없다. 그렇다고 해서, 장기적인 가치의 중요성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2001년 벤처 붐이 과열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그 때 소위 벤쳐인들의 인식에는 우선 지원해줄 때 받자는 생각이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기업가치나 사업모델을 무시하고 무분별한 투기성향의 경영분위기를 조장했다. 상장하고 나서 주가를 부풀리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부패한 기업인들 사이에 빈번히 행해진다. 기업의 가치는 수익성에 있다는 자명한 사실을 사업체를 잃고 나서야 깨닫는 사람들이 많았다.

[편집] 적합한 인재 부족

인력난과 실업난은 극단적으로 대비되면서 인력시장의 수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을 시사한다.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실업자가 늘어나는 반면 회사도 적절한 인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기술 분야는 그 전문성과 개인적인 초기 진입장벽이 높아 많은 사람들이 이 분야에서의 구직을 희망하면서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데이터 베이스 분야의 전문가는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개선을 원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여러 전문 서적을 뒤적이는 일 밖에 없었음을 토로한다. 많은 사람들이 마찬가지 처지에 있다. 또한 과거 전문가의 위치에 있던 엔지니어가 기술의 급격한 발달을 따라 잡지 못해 결국 전향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각 개인적인 노력은 기본이고, 체계적이고 실무적인 교육이 지속되어야한다.

[편집] 정부기관의 보호장치 미흡

일반 거래자가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은 사실 개인 신상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여러가지 해킹 기술로 인해 개인정보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유출될지 모르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비양심적인 직원의 고의적 정보 유출도 문제이다. 따라서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인증해주는 기능이 필수적인데, 아직 과도단계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인증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는 유명한 업체는 VeriSign[2]이다. 국내에서도 전자서명법이 97년 발효되면서 본격적으로 전자서명문의 법적정당성이 인정받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전자인증(주) 등 7개의 업체가 공인인증기관으로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편집] 성급한 자세

근본적인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지 못하고 주변의 현란한 e-비즈니스 유행을 못 이기듯 따라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다. 경영 프로세스의 변화가 업무의 전산화라는 외형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음에도 그것이 전부인 양 받아들인 기업들이 많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정보 기술이 업종별로 다른 정도의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다. 제조업과 IT 기업의 사례를 혼동하여 잘못된 기업정책을 세우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흐름을 읽지 못하는 외형 변신은 아무 의미가 없고 추가적인 전산 비용을 증대시킬 위험이 크다. 또한, 많은 기업이 선점 전략의 이점을 여과 없이 받아들였지만, 그 법칙은 가트너 그룹이 지적하듯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이론적으로 그럴 듯하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은 아니다. 후발 주자가 빼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대표적인 검색 포털인 구글의 예에서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