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서 구두점이나 특수 기호를 읽는 법

2008/12/06 22:28


키보드에 있는 요상하게 생긴 각종 기호들이나 표시들을 읽는 일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고 몇 개가 혼동되기도 하고 뭐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한 경우도 있다. Microsoft Windows에 있는 도움말 자료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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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1: Windows 도움말 및 사용 방법: 음성 인식의 일반 명령.
Source 2: Windows Help and How-to: Common commands in Speech Re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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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킨을 whiteBoard로 변경 완료

2008/11/15 01:19


어제(14일) 자주 가는 블로그인 "도아의 세상 사는 이야기 "를 방문했다가 스킨이 바뀐 게 눈에 확 들어 왔다. 새로운 기사보다 스킨의 분위기에 더 관심이 갈 정도로 괜찮아 보았다. 그래서 스킨 제작자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았는데 정말 괜찮은 느낌을 받았다.  

whiteBoard for TextCube 사이트로 가기

당장 다운로드 받아 변경을 했다. 그런데 스킨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변경 내용이 저장되지 않고 실패했다는 메시지만 계속 나타났다. 이동 중에 다른 일을 하면서 한 작업이라 제대로 조치도 하지 못하고 걱정만 하고 있었다. 결국, 자정이 다 되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스킨 편집 창을 열고 수정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테스트로 단어 하나 입력하고 저장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실패 메시지도 나오지 않고 바로 저장이 되었다. 이후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수정 작업이 잘 저장되었다. 시간이 해결해 준 셈이 되었다.

아무튼, 몇 군데 스타일이나 플러그인 코드 등을 수정하고 스킨 변경을 완료했다. 며칠 더 튜닝을 해야 하겠지만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 좋은 스킨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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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커피 내기에 딱 좋은 간단하고 재밌는 축구 슈팅 게임

2008/07/06 17:10


골대 앞에서 30개의 공을 밀어준다. 이를 받아 골대 안으로 차넣으면 된다. 흘러나오는 공도 다시 차넣을 수 있다. 마우스로 선수를 움직이다 차야 할 순간에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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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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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 재미있는 테니스 게임

2008/07/06 14:47


플래시로 만들어진 테니스(tennis) 게임이다. 아래에 있는 선수가 사용자이고, 위쪽이 컴퓨터이다.

User image


서브권이 있을 때 스페이스 바로 토스하고 스페이스 바로 공을 친다. 방향 키를 이용해 사방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공을 받아칠 때에도 스페이스 바를 이용한다. 내 기억에 축구 골대에 공을 차넣는 게임 이후로 제일 재미있는 게임이다.

아래에서 즐기면 된다.


Source: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404&mi=13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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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14-3582: 사기 전화라고 합니다.

2008/04/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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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휴대 전화에 이 번호가 남겨져 있었다. 오늘 운전 중에 전화를 받았는데 대략 내용은 이렇다. 자기네는 현대 에버 투어 리조트라는 곳인데 홍보용으로 보내 준 회원권 교환에 대한 안내문을 받아보았느냐는 것이다.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하자 그러면 제대로 보내 줄 테니 주소를 불러달란다. 당연히 말이 안 되는 절차이다. 그래서 괜찮다고 했더니 알았다거나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이 모든 통화 내역은 파일로 저장되어 있다.

이런 유형은 개인 정보를 살짝 빼내기 위한 상술의 일종으로 보여 비슷한 유형이 많을 것으로 보고 웹 검색을 해 보았다. 아래 글에 같은 전화번호가 등장했다. 031-814-3582.

은석 아빠의 사진 일기, 네티즌은 마케팅의 노예!!, 2008. 2. 29.

여러 곳에서 쉽게 검색될 수 있도록 여기에도 적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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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통신 기술 관련 주요 일정

2008/04/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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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 콘텐트 즐기기: 클리핑(Clipping)과 RSS에 대한 생각

2008/03/10 11:07


웹이라는 정보의 바다는 넓디넓어서 초창기와는 다르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정보의 질이나 효용성을 따지기 이전에 일단 양 자체가 많다. 그래서 필요한 기능 중의 하나가 북마크(bookmark. 일명 즐겨찾기[Favorites])이다. 자주 들여다 봐야 하는 곳을 바로 갈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이 기능을 잘 사용하는 것도 꽤 중요하다.

그 다음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크랩(scap)이다. 홈페이지가 항상 붙박이일 수는 없고, 온라인에서만 활용 가능하다보니 이를 내 저장 공간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같은 웹 브라우저에서는 보관용 파일로 저장해 주는 기능도 있고, 페이지 전체나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 저장해 주는 좋은 소프트웨어들도 있다. Google Notebook 은 이런 기능을 웹에서 구현해주는 대표적인 서비스이다.

또 "구독(subscription)"이라는 개념이 있다. 내가 굳이 해당 사이트를 찾아가지 않더라도 알아서 추가되거나 변경된 사항이 있으면 집으로 신문 배달을 해주듯이 해당 사이트에서 나한테 정보를 밀어주는 것이다. 이 기능을 대표하는 핵심적인 단어가 바로 "RSS"이다. RSS라고 하는 콘텐트 배포 기준에 맞게 사이트의 내용을 정리해 두면 누구든지 이 자료를 RSS 리더(reader. 또는 피더[feeder])에서 게시판 자료 보듯이 볼 수 있다. 특히 언론사들을 중심으로 뉴스를 배포하는데 많이 활용하고 있어 "뉴스"라는 단어가 같이 따라다니기도 한다.

우리나라도 많은 언론사나 콘텐트 제공형 사이트들이 RS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 CaN Tips 사이트와 같이 요즘 많이들 하고 있는 블로그에는 이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이런 정보를 인터넷에 연결된 PC 앞에 앉아서 살펴볼 때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장 아쉬운 부분이 RSS 서비스로 제공받는(구독하는) 정보가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문 기사라면 제목, 본문, 일시 등에 대한 정보가 있을텐데 본문이 몇 줄만 제공되는 따위이다. 이렇게 하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때에는 바로 원본 링크를 찾아 들어가 해당 내용을 살펴보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달랑 한 문장이나 한 문단 정도 보면 끝이다. 그것도 마침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용량이 되면 중간에 문장도 끊긴다.

특히 뉴스 기사와 같은 정보는 PDA, PMP, MP3P 등에 수시로 다운로드하여 넣어두면 이동 중에도 수시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좋을텐데 이런 문제가 걸림돌이 된다.

그래서 굳이 대안을 찾자면 "클리핑(clipping)"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스크랩이라고 하는 일과 같은 말이지만 웹페이지 내용을 PC나 PDA 등에서 볼 수 있게 "긁어와 저장"하는 것으로 보통 클리핑이라고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소프트웨어가 나모 핸드스토리 이다. 서버에 미리 클리핑하여 저장된 데이터를 PC나 PDA에서 불러와 볼 수 있게 해준다. 아무 사이트의 정보를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미리 준비된 곳의 정보를 내려받을 수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08년 1월 이후로는 삭제된 클립만 있고 추가된 클립은 없다. 그만큼 볼만한 내용이 제약되기는 하지만 전체 본문을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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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사이트의 내용을 클리핑할 수도 있는데 iSilo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 약간의 관련 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User imageUser image
이런 구독 방식의 서비스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을 받고 인기가 있는 것은 바로 포드캐스트(Podcast)이다. 애플(Apple)사의 아이팟(iPod)과 아이튠즈(iTunes)가 기본 대상이지만 다른 곳에서도 활용하기 나름이다. 활용 예가 많지만, 한 가지 예를 들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뉴스를 PDA, PMP, MP3P에 담아두고 출퇴근 시간에 이동하면서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수시로 웹에 연결하여 최신 뉴스로 업데이트하면 된다. 우리나라 방송사에서는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아래는 각각 CNN과 ABC에서 하는 포드캐스트용 뉴스 방송이다. 비디오용은 하루에 한 번, 라디오용은 한 시간에 한 번 업데이트된다. 물론 PC에서 즐길 수도 있고 모두 저정하여 관리할 수도 있다.







최근 RSS로 제공하는 콘텐츠의 공개 범위를 전체로 해야 하는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참고로 여기 CaN Tips의 경우는 전체 공개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이것은 절대적으로 제공자의 권한이다. 그래도 언론사들은 전체로 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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