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회원국과 일광 절약 시간제(DST) 시행 국가 분포도
2007/06/01 15:04
중앙일보 웹 사이트에 "한국인들은 왜 서머 타임제를 싫어할까?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내용 중에 OECD 국가 중 이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곳은 우리니라와 아이슬란드뿐이라고 한다.
아래는 일광 절약 시간제(DST: Daylight Saving Time. 일명 서머 타임1)의 시행 여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다. 파란색이 시행하는 곳, 빨간색은 시행한 경험도 없는 곳, 주황색이 우리나라와 같이 시행한 적은 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 곳이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는 주마다 다르다. 또, 나라마다 일년 중 실시 시기가 다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참고로 이 중앙일보(조인스) 기사에서는 "Iceland"를 "아이슬랜드"로 쓰고 있는데 "아이슬란드"가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이다.
그리고 기사 중에 한국인이 유독 이 제도를 싫어하는 첫 번째 이유로 "정부 정책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노동계의 반발"을 들었다. 반발해서 싫어한다는 건가? 싫어해서 반발한다는 건가? 우리는 문화 시민이어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 하는 걸까?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서 문화 시민일까?
마지막에 제기한 우리나라의 표준시 문제는 검토해볼 만하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왔다. 내용 중에 OECD 국가 중 이 제도를 시행하지 않는 곳은 우리니라와 아이슬란드뿐이라고 한다.아래는 일광 절약 시간제(DST: Daylight Saving Time. 일명 서머 타임1)의 시행 여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다. 파란색이 시행하는 곳, 빨간색은 시행한 경험도 없는 곳, 주황색이 우리나라와 같이 시행한 적은 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 곳이다.
미국이나 캐나다, 호주는 주마다 다르다. 또, 나라마다 일년 중 실시 시기가 다르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참고로 이 중앙일보(조인스) 기사에서는 "Iceland"를 "아이슬랜드"로 쓰고 있는데 "아이슬란드"가 외래어 표기법에 맞는 표기이다.
그리고 기사 중에 한국인이 유독 이 제도를 싫어하는 첫 번째 이유로 "정부 정책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노동계의 반발"을 들었다. 반발해서 싫어한다는 건가? 싫어해서 반발한다는 건가? 우리는 문화 시민이어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 하는 걸까?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서 문화 시민일까?
마지막에 제기한 우리나라의 표준시 문제는 검토해볼 만하다.

- '여름 시간', '여름 알뜰 시간'으로 순화해 사용한다.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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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캡쳐된 기사내용 중에 나와있는 미국의 서머타임연장은
3주 빨리 시작해서 절약한 에너지보다
1시간 일찍일어나니 아침이 춥고어두운 새벽이어서
더 사용한 난방, 조명,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등으로 낭비한
에너지가 더 많습니다 (...)
저 신문이랑 친구들은 해외사례를 들 때 꼭 단면적인 것만 들고와서 그게 진실인마냥 하는데 그거 참 싫어요..
논쟁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결국은 정치 논리가 승리합니다. 다수결도 일종의 정치 논리이니 그저 잘 해결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